아, 쿽이 어떤 스타일의 프로그램인지 감 잡아보고 싶으시다면
어도비 인디자인을 깔아보세요.. 그건 IBM에서도 깔리거든요.
인디자인의 구조가 쿽과 비슷합니다.. 역시 조판용 프로그램이구요.
최근 업계 추세가 인디자인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으니
인디자인도 배워두신다면 좋겠네요.. ^^  아, 쿽이 어떤 스타일의 프로그램인지 감 잡아보고 싶으시다면 어도비 인디자인을 깔아보세요.. 그건 IBM에서도 깔리거든요. 인디자인의 구조가 쿽과 비슷합니다.. 역시 조판용 프로그램이구요. 최근 업계 추세가 인디자인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으니 인디자인도 배워두신다면 좋겠네요.. ^^

포토샵이나 일러는 이미지 제작 프로그램이고
쿽은 조판용 프로그램입니다. 즉, 책의 기본틀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죠.
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는 단면적인 이미지의 제작은 가능하나
단면이 디자인된 파일 하나당 적어도 10MB 가까이 나가는데
그 정도 사이즈로 200~500페이지, 혹은 그 이상 나가는 책을
어떻게 다 감당하실 수 있으실까요..???
쿽은 바로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.
전체 페이지의 틀을 잡아주고 레이아웃을 진행케 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.
일단 쿽을 배워보시면, 왜 쿽을 배워야 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을겁니다.
그리고 쿽에서 오히려 더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. 타이포요.. ^^  포토샵이나 일러는 이미지 제작 프로그램이고 쿽은 조판용 프로그램입니다. 즉, 책의 기본틀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죠.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는 단면적인 이미지의 제작은 가능하나 단면이 디자인된 파일 하나당 적어도 10MB 가까이 나가는데 그 정도 사이즈로 200~500페이지, 혹은 그 이상 나가는 책을 어떻게 다 감당하실 수 있으실까요..??? 쿽은 바로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. 전체 페이지의 틀을 잡아주고 레이아웃을 진행케 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. 일단 쿽을 배워보시면, 왜 쿽을 배워야 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을겁니다. 그리고 쿽에서 오히려 더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. 타이포요.. ^^